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오세훈 시장은 8일(화) 새만금에서 조기 퇴영하여 서울에 도착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의 숙소 점검을 위해 13시 30분 홍익대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7시에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센터(종로구 율곡로 171)에 입소한 잼버리 대원을 만나 서울에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오세훈 시장이 8일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머무르고 있는 잼버리 참가 대원들을 만나 시가 마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시는 서울로 이동한 9개국 3,210명의 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총 13곳(대학교 기숙사 12곳, 연수원 1곳)을 확보해 제공하며, 미술‧박물관 연장 개방 등 문화관광 프로그램 이용을 지원한다.
오 시장은 정문헌 종로구청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과 함께 글로벌센터(기숙사)를 둘러보며 숙소환경, 위생, 냉방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숙소에 머물고 있는 잼버리 대원을 만나 서울시가 준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 직원, 의료지원단을 배치하고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불편 또는 필요사항을 접수, 발 빠르게 지원할 것”이라 밝히고, 잼버리 참가자들이 입소해 있는 대학 측에는 “여름인 만큼 대원들의 먹거리 등 위생과 건강을 챙기는데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잼버리 대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31개 문화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사회관계망(SNS) 등 창구를 마련해 안내, 서울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잼버리 폐영일인 12일(토)까지 13개 숙소에 전담지원단을 파견해 입소 대원들이 퇴소할 때까지 안전과 건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 및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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