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자유한국당이 35억원대 주식 투자 및 불법주식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를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한국당 최교일·이만희·이양수 의원 등은 이날 이 후보자 부부를 ▲부패방지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 ▲업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수사 의뢰했다.
한국당 측은 "헌법재판관은 고도의 윤리성을 요구하는 자리로, 사법부 고위 법관이 5000여 건이 넘는 주식거래를 한 사실 자체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며 "계좌원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오 변호사가 맞장 토론을 하자는 황당한 제안을 했다. 지금이라도 자진해서 사퇴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은 지난 2017년 이테크건설의 하도급업체 관련 재판을 맡았던 이 후보자가 이때 알게 된 정보로 남편과 함께 이테크건설 주식을 집중 매수해 결과적으로 수천만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자에게 “자신이 재판 중인 업체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취득한 후, 주식이 급등하기 전 오 변호사에게 알린 공무상비밀누설 혐의가 있다”며 지적했다.
오 변호사에게는 “변호사로서 직무처리 중 취득한 타인의 비밀을 이 후보자에게 알린 업무상비밀누설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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