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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의원, ‘난임 및 임신 스트레스 없는 사회` 정책 심포지엄 개최 - 19일, 아이와 함께 하는 내일을 소망하는 난임부부, 임산부를 위한 저출산대책 논의 - 김승수·이종성·황보승희 의원 공동주최...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주관

강희욱 기자

  • 기사등록 2023-05-19 17: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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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비례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은 5월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회 인구위기특위 위원인 김승수·이종성·황보승희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가 주관하는 ‘난임 및 임신 스트레스 없는 사회를 위하여`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비례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개소 5주년을 맞아, 난임 및 임신 스트레스 없는 사회를 위한 그동안의 관련 정책 전반을 되돌아보고, 향후 국가적인 초저출산문제 개선을 위한 입법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의 축사(서면)가 있었고, 강민국 당 수석대변인(경남 진주시),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시)·임병헌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으며,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및 동 의료원 주성홍 중앙모자의료센터장, 배호영 육아방송 대표이사, 권역별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난임·임신문제의 해결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심포지엄 1부는 최안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센터장이 ‘난임 및 임신 스트레스 없는 사회’를 주제로, 김장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이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사업보고 및 발전 방안’을 발제했다.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은 5월 1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회 인구위기특위 위원인 김승수 · 이종성 · 황보승희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중앙난임 · 우울증상담센터가 주관하는 `난임 및 임신 스트레스 없는 사회를 위하여`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부는 이택후 대한보조생식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이수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동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책연구소장, 김명희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 회장, 이진영 동아일보 논설위원, 최영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 등 각계 전문가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서정숙 의원은 “임신과 출산, 양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모두의 문제”이며, “최근 우리 사회의 늦은 결혼과 출산 등으로 인해 난임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저출산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인구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기배포한 축사를 통해, “아무리 젊은 세대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이 과거와 달라지고, 세태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아이와 함께 하는 내일을 소망하고, 성장하는 아이를 바라보며 미래를 그리는 국민들이 많다”고 강조하면서,

금번 정책심포지엄이 난임, 임신, 양육 스트레스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해 함께 정책적 으로 고민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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