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29일 갑작스러운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남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오늘 제 젊은 시절을 온전히 바쳣던 정치를 떠난다”며 “땀 흘려 일하는 청년 남경필로 다시 돌아가 새롭게 도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남 전 지사의 새로운 도전은 스타트업이다. 그는 “밤낮으로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해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하고자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며 “깨끗하고 투명하게 벌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좋은 일 하며 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30대 초반부터 정치만 해왔던 저에겐 쉽지 않은 길이지만 다시 심장이 뛰고 설렌다”며 “새로운 도전, 두 번째 인생을 축하해달라”며 글을 마쳤다.
남 전 지사는 수원 팔달 보궐선거에 당선돼 15대부터 19대까지 내리 5선을 지낸 국회의원이다. 우파 진영에서는 정병국, 원희룡 의원과 함께 ‘남원정’으로 불리며 대표적 소장파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정국 당시 새누리당을 탈당, 바른정당 창당멤버로 합류했다. 2017년 대선 때에는 바른정당 대선후보로 경선에 출마했으나 유승민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지난해에는 자유한국당에 복당, 경기도지사 재선에 도전했지만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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