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물류창고, 공사장, 자원순환 관련 시설 등 봄철 화재 취약 대상 96곳에 대한 집중 소방 안전 점검실시 결과 총 15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 봄철 화재 취약 대상 소방 안전 점검 결과 15곳 적발 (사진제공=경기도청)
이번 소방 안전 점검은 최근 잇따른 화재 발생으로 문제가 된 자원순환 관련 시설, 지난해 화재 발생 빈도가 높았던 중형물류창고, 착공 6개월이 지난 신규 건설 현장(연 면적 5,000㎡ 이상) 등 봄철 건조기에 화재에 취약한 대상 위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임시 소방시설 미설치, 피난 방화시설 규정 위반, 알람 밸브 고장방치 등 총 15곳의 소방시설 관리 불량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8건, 조치명령 15건 등 총 23건을 처리했다.
적발 사례를 보면 고양시 A 공사장에서는 간이피난 유도선과 같은 임시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 B 물류창고에서는 방화문을 피난 반대 방향으로 설치해 피난 방화시설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양주시 C 자원회수시설에서는 알람 밸브를 고장상태로 방치하다 적발됐다.
고덕근 본부장은 “이번 집중 소방 안전 점검은 중형물류창고, 공사장,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소방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관계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라며 “관계인들도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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