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경기도가 봄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산불과 초미세먼지 등에 대해 31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경기도, 시 · 군 부단체장과 산불 · 초미세먼지 등 `봄철 불청객` 대응 논의 (사진제공=경기도청)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도-시군 안전관리 공동대응 체계구축 ▲봄철 산불예방 철저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조치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봄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산불‧초미세먼지등으로 도민 안전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시기”라며 “도-시군이 ‘봄철 불청객’에 대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보다 적극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3~5월까지 산불 예방 활동 관련, 특별 강화 태세에 돌입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장기화하는 초미세먼지는 대형사업장의 자발적 감축을 독려하는 예방적 관점과 과다 배출 사업장의 단속을 강화하는 문제 해결적 관점의 ‘이원화(Two-Track)’ 방식을 동시 가동한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도-시군이 가용한 방역체계와 장비를 총동원해 초기대응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시군은 얼마 남지 않은 1분기를 돌아보며,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신속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방세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재정 신속 집행은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이라면서 “세입이 지속해서 감소 될 전망인 만큼 체납징수 등 보다 적극적인 세입 확보에 도-시군이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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