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질병관리청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이 2월 초에 비해 한달 사이 2.2배 증가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수칙 안내 카드뉴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전국 219개 표본감시기관* 입원환자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3년 9주차(2월 26일~3월 4일)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신고된 환자 수는 총 214명으로, 최근 5주간 신고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특히 9주차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신고환자 중 0∼6세 비율이 72.9%로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은 10월부터 시작해 다음해 1월경 유행 정점에 도달한 이후 3월까지 발생했으나, 2022년에는 10월~11월 사이에 예년대비 이르지만 작은 유행을 보인 이후 감소했다가, 올해 2월부터 다시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콧물, 인후통 등 주로 상기도 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 면역저하자 및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등 감염관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한 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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