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첫 출발을 함께할 신규직원 1차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장기요양·장애인활동지원·보육 등의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제공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지난 11일 창립기념식과 함께 본격 출범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 개최 모습
시는 4월 3일부터 10일까지 본부 15명과 산하기관 4명 등 총 19명의 인력을 공개모집한다. 1차 채용은 본부 직원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원의 초기 운영에 꼭 필요한 필수인력을 우선으로 시행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본부와 산하기관으로 구성된다.
본부 직원은 경력직과 신입을 포함해 실장 1명, 팀장 3명, 노무사 1명, 팀원 10명을 모집한다. 경영, 행정, 회계 등에 전문 지식을 갖춘 이로 산하기관 설치 및 표준운영모델 개발 등 본부와 산하기관을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산하기관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종합재가센터의 센터장과 파트장 각 1명, 국공립어린이집 원장과 선임교사 각 1명을 모집한다.
20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서울소식-공고-채용시험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0일 오전 10시까지 채용대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 방식은 NCS 블라인드채용을 기반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정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 중 정식임용을 통해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올해 1실 4팀으로 본부를 구성하고, 종합재가센터 4개소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그리고 신축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올해 준비를 통해 내년부터 5개소 씩 직접 운영한다.
이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한 본부 및 산하기관의 인력은 570여 명이다. 이 가운데 산하기관의 근무인력이 550여 명으로, 향후 채용은 산하기관을 중심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이 중 2차 공개 채용은 4월 중 공고 예정으로 산하기관 직원 중심의 200여 명 규모로 진행하고, 3차 이후의 채용은 서비스 대상자의 수요에 따라 시기와 채용 인원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좋은 돌봄·좋은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출범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믿음직한 기관이 되는 데 힘을 보탤 인재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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