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전기수 기자
양천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높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371명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도시락배달, 밑반찬 배달 등의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모습(사진=양천구청 제공)
급식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결식 위험과 생활 형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해 1338명 대비 33명 증가한 1371명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904명에게는 주 5일 식사와 대체식 1회 등 총 6일 분량을 제공한다. 경로식당은 어르신복지관 3개소,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등 총 10개소다.
양천구는 폭염, 폭설, 전염병 유행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도시락 등 대체 급식으로 결식을 방지하고, 주 대상이 어르신인 특성상 고독사 방지를 위한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220명에게는 365일 `도시락 배달`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 중 가정에서 조리활동이 가능한 247명에게는 주 2회 `밑반찬 배달`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한다. 명절이나 어버이날, 복날 등 특별한 날에는 특식 메뉴로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한편, 구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식단, 위생 상태, 대상자 관리 현황을 수시 점검할 뿐만 아니라, 노후 어르신 시설의 리모델링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의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은 식사제공에서 더 나아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영양 동반자`"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끼니 걱정 없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탄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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