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정주권 조성 현황과 핵심 정주시설 공급 현황을 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말 기준 혁신도시 정주여건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혁신도시별 정주여건 현황
2018년 말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는 19만2천명으로 2017년 말 대비 18,262명이 증가했다. 또한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의 평균 연령은 33.9세로 대한민국 평균 연령 42.1세에 비해 매우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혁신도시는 9세 이하의 인구가 18.5%로 어린이에 대한 고려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충북·제주 등 일부 지자체는 2021년부터 2022년에 걸쳐 준공 예정인 복합혁신센터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 및 제로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설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은 전년 대비 3.9%p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지원하고 있는데 ’17년 하반기부터 ‘18년 상반기의 경우 공공부문 배우자 이전 희망자 중 38%가 희망 지역으로 배치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3월 중순 울산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한국 에너지공단의 한 직원은 지난 1월 혁신도시 이전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을 표하기도 했다.
혁신도시 공공주택과 공공시설 공급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2018년 말 현재 혁신도시에는 공동주택 7만4천호가 공급되어 전체 계획대비 83.1%의 물량에 대한 공급이 완료됐다.
또한 계획 대비 86%의 공공시설이 공급된 가운데 2018년도에는 2개의 공공시설이 추가 공급됐다. 특히 전주시의 경우 혁신도시 행정구역을 단일화하고 임시 주민센터를 개소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혁신도시 내 병원, 음식점 등 편의시설은 총 5,988개소로서 2017년 말 5,415개소에 비해 다소 개선된 수치이다.
혁신도시 내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의 적기공급을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2018년도에는 학교 2개소, 유치원 3개소가 개원하였으며, 혁신도시 내 어린이집은 248곳으로 계획 대비 94% 공급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젊은 부부들의 보육 수요가 점차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혁신도시 시즌2의 본격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정주여건 개선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지자체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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