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구로구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구청 커피전문점에 다회용 컵 반납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다회용 컵 반납기 설치(구로구청 카페를 방문한 손님이 사용한 다회용 컵을 반납하고 있다.)
직원후생관으로 운영 중인 구청 커피전문점(CAFE95)은 정부의 공공기관 내 1회용 컵 반입 금지 및 카페 1회용품 사용 제한 정책 시행으로 1월 16일부터 1회용품 사용이 전면 제한됐다.
이에 구는 구청 카페 매장 내에 다회용 컵 반납기 2대를 설치하고 ‘1회용 컵 없는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카페에서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사용한 빈 컵을 무인반납기를 통해 반납하면 이를 전문업체에서 수거해 깨끗하게 세척한 후 다시 카페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면서 부과된 보증금(1,000원)은 현금 또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해피해빗 포인트, 티머니, 페이코 등으로 반납 즉시 환불받을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구청 카페에서 사용된 1회용 컵은 하루 평균 200여 개로, 이를 다회용 컵으로 대체하면 연간 22,994㎏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텀블러를 가져와 이용하는 손님 비율이 전체 손님의 약 18%에 불과했던 만큼, 다회용 컵 도입으로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작지만 큰 변화를 실천하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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