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년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운행 방해 시위로 발생한 사회적 피해 규모 및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추산 규모가 약 4,45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19일 밝혔다.
전장연 지하철 시위 모습 (자료사진)
현재 전장연 지하철 시위는 약 2년간 장기화되고 있다. 2021년 1월 22일부터 2023년 1월 3일까지 까지 약 2년간 82회에 걸쳐 열린 시위는 열차 정시 운행 지연뿐만 아니라 안전 운행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출퇴근 및 병원 이동, 철도 이용 등 필수 이동 중인 시민들에게 불편을 안기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82회에 걸친 지하철 운행 방해시위로 인하여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시간은 총 84시간에 이른다. 시위 횟수당 평균 63분간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켰으며, 최대 154분간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키기도 하였다. 지하철 시위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운행하여야 할 열차 674대가 운행을 하지 못하여 지하철 운행률이 31.4% 감소했다.
사회적 손실비용은 총 4,450억원으로 산출됐다. 열차운행 방해 시위로 인해 열차 탑승승객이 입은 피해는 약 4,400억원, 지하철 시위로 인하여 기존에는 열차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열차를 이용하지 못하게 되어 입은 피해는 약 50억원으로 산출됐다.
열차 탑승승객이 입은 피해는 열차 운행 장애로 인하여 출근시간 탑승 승객이 입은 피해를 시간당 노동생산성 가치를 통해 산출하였으며, 환승시간 증가 등 추가적인 시민 피해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기존 열차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열차를 이용하지 못해 입은 피해는 지하철 운행방해로 인하여 열차 이용을 포기한 시민들이 겪은 피해를 평균시간가치를 활용하여 산출했다.
지하철 운행 지연 및 운행 축소는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졌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운행방해시위로 인하여 지하철 승객 약 1,060만명이 정시에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시위 전까지 정상적으로 지하철을 이용했던 승객 중 약 150만명의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는 등 그간 총 1,210만명의 시민들이 피해를 받았다.
그러나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은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그동안 9,337건의 민원이 제기됐다.
이 민원들을 분석한 결과 지하철 시위로 인해 생계 위협을 받는가 하면, 잦은 지각으로 징계 등 불이익 발생, 스트레스로 인한 돌발성 난청 발생, 아이 등원 불편, 택시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 가중 등 일상생활에 곤란을 경험하는 수많은 시민들(일반 회사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사회초년생 등)이 겪은 애환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이렇게 수도권 시민 생활과 산업에 영향을 미쳤음을 적용하면 추가적인 사회적 피해 규모는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막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시와 교통공사는 지하철 시위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운임 환불, 동선 안내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정차로 인해 목적지를 지나친 경우 반대편 열차를 탑승할 수 있도록 게이트를 개방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민원 신고 등은 ‘또타 지하철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이어진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시위로 시민들은 막대한 고통을 감내하였으며, 사회적 피해 역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 상황”이라며 “더 이상 선량한 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지하철 정상 운행에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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