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교육 공간인 ‘고궁 배움터’를 새롭게 단장해 개관하고, 그 기념으로 오는 16일 오후 3시 ‘고궁 배움터’ 앞 로비에서 어린이 대상 역사인물 체험연극인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을 개최한다.
세종, 인재를 뽑다 포스터
국립고궁박물관은 매년 40여 종 600회가량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의 교육 운영은 사무동 내 3개의 교육실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교육 공간을 새롭게 꾸미게 됨으로서 교육생과 관람객들이 전시실과 교육실을 편리하게 이동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연계할 수 있게 되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단장한 교육 공간인 ‘고궁 배움터’는 총 873㎡ 규모로,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졌다. 또한, 대상별 교육실 3곳과 함께, 어린이들이 놀면서 왕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존,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교육용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멀티룸, 영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머물 수 있는 유아놀이방 등 교육에 최적화된 시설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과 수요에 맞춘 편의시설도 갖췄다.
한편, 이번 ‘고궁 배움터’ 개관을 기념해 새로이 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지하층 ‘고궁 배움터’ 앞 로비에서 70분간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는 조선의 왕 세종을 주제로 한 연극과 체험이 융합된 공연으로, 어린이들은 능력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한 과거시험에 직접 참여해 체험도 해볼 수 있다. 공연 참가는 어린이 동반 가족 총 100명으로, 오는 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80명까지 사전신청을 받으며, 남은 인원은 현장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교육 공간의 새 단장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을 비롯한 교육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놀면서 왕실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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