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교육 공간인 ‘고궁 배움터’를 새롭게 단장해 개관하고, 그 기념으로 오는 16일 오후 3시 ‘고궁 배움터’ 앞 로비에서 어린이 대상 역사인물 체험연극인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을 개최한다.
세종, 인재를 뽑다 포스터
국립고궁박물관은 매년 40여 종 600회가량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의 교육 운영은 사무동 내 3개의 교육실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교육 공간을 새롭게 꾸미게 됨으로서 교육생과 관람객들이 전시실과 교육실을 편리하게 이동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연계할 수 있게 되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단장한 교육 공간인 ‘고궁 배움터’는 총 873㎡ 규모로,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졌다. 또한, 대상별 교육실 3곳과 함께, 어린이들이 놀면서 왕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존,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교육용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멀티룸, 영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머물 수 있는 유아놀이방 등 교육에 최적화된 시설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과 수요에 맞춘 편의시설도 갖췄다.
한편, 이번 ‘고궁 배움터’ 개관을 기념해 새로이 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지하층 ‘고궁 배움터’ 앞 로비에서 70분간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는 조선의 왕 세종을 주제로 한 연극과 체험이 융합된 공연으로, 어린이들은 능력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한 과거시험에 직접 참여해 체험도 해볼 수 있다. 공연 참가는 어린이 동반 가족 총 100명으로, 오는 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80명까지 사전신청을 받으며, 남은 인원은 현장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교육 공간의 새 단장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을 비롯한 교육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놀면서 왕실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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