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올랐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로 더불어민주당 33%를 앞섰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31%, `잘못하고 있다` 60%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31%, `잘못하고 있다` 60%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1%, 부정 평가는 60%로 각각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2%포인트 내렸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1%), 70대 이상(52%)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40대(75%)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8%, 중도층 25%, 진보층 8%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08명, 자유응답) `공정/정의/원칙`(12%), `외교`, `노조 대응`,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8%),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6%), `결단력/추진력/뚝심`, `전 정권 극복`(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7명, 자유응답) `소통 미흡`(12%), `독단적/일방적`,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9%), `외교`(8%),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이태원 참사·사건 대처 미흡`(이상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통합·협치 부족`, `인사(人事)`(이상 5%) 등을 이유로 들었다.
최근 6주간 윤 대통령 직무 평가의 표면적 변화는 미미했으나, 매주 직무 평가 이유는 달라졌다.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원칙과 노조 대응,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소통과 인사 관련 언급이 늘었다.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
정당 지지도 -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2022년 12월 첫째 주(11/29-12/1)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50%대, 40·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대,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7%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0%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1%,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34%다.
올해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한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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