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 서귀포 지역의 자연을 주제로 한 공동 특별전시회 ‘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전시회 전시 동물 사진 (매)
개막행사는 12월 1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이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공동주최로 열린다. 3개 기관이 수행한 공동 학술연구를 통해 제주 서귀포 일대의 생물상과 경관적 가치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별전시회는 제주가 보유한 자연유산 및 자연사자원에 대해서 소개하며 ▲조류(천연기념물 흑비둘기, 흑두루미, 매 등) ▲포유류(노루, 족제비 등) ▲곤충(제주풍뎅이, 한라산누에나방 등) ▲식물(지네발난, 탐라산수국 등) 등 300여점의 다양한 표본과 현장조사 사진 및 영상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품들은 제주도 자연유산 및 자연사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세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수행한 공동학술 연구의 결과물이다.
특별전시회 포스터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제주 서귀포 지역에 서식하는 희귀 동식물을 관찰하고, 제주도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함께 공유하며, 더불어 제주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보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앞으로도 자연유산 및 자연사자원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연유산 및 자연사자원의 가치발굴과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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