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김호은 기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수능시험이 끝난 17일 저녁,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거리 보행환경 점검하고 있는 모습 (17일, 강동구)
이날 점검은 강동구청을 비롯해 관내 경찰서, 소방서, 그리고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등 총 2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이루어졌고, 수능이 끝난 후 청소년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천호역과 천호로데오거리, 성내동 주꾸미골목 등 다중밀집지역 18개소를 위주로 보행환경 확인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점검을 벌였다.
점검요원들은 야간 시간동안 지역 곳곳을 다니며 보행로, 경사로 등 보행 위험요소가 없는지를 파악해 사전 조치를 취하는 한편, 인파가 몰리는 곳은 질서유지를 안내하며 인파 분산을 유도했다.
강동구는 군중 밀집상황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CCTV관제센터에서 혼잡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상황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촘촘한 안전체계 구축으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으로 긴급상황을 즉시 통보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이 보행자를 안전 대피시키고 보행 흐름을 통제하며 안내 방송도 실시한다.
앞으로 구는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이번 주 주말(20일)까지 특별 점검기간으로 정해, 야간시간대에 유흥시설이 몰린 지역을 중점적으로 돌아보며 재난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있을 월드컵·성탄절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들을 대비해 전방위적인 종합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이태원 사고와 같은 참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사고방지 및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강화해 구민의 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