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양천구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관내 목운초등학교 전교생 1,800여 명과 함께하는 ‘푸드뱅크 드라이브 식품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2,200여 개의 식료품을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양천구, 목운초 푸드뱅크 식품나눔 캠페인 전달식(제공=양천구)
식품류에 집중한 이번 나눔 캠페인은 라면, 쌀, 장류, 캔류 등 기부식품을 선정하고 학년별로 나뉘어 1인당 5천 원 내외의 기부물품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3·5학년은 라면과 고추장, 간장 등의 장류를, 2·4·6학년은 쌀, 햇반, 통조림 등의 캔류를 등교 시 지참해 기부함 박스에 넣으며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8일 학교 후문에서 목운초 학생회, 교직원, 학부모회, 양천사랑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개최됐으며, 학부모회의 분류를 통해 최종 정리된 2,200여 개의 식료품은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 박정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와 존중의 자세, 따뜻한 마음가짐을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목운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 ‧ 관이 협력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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