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은 10월 19일에 저소득 어르신 희망 지원사업으로 ‘2022년 어르신 잔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지구협의회에서 주관하고 하남시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적십자와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 어르신 160명을 초대해 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남 저소득 어르신 잔치 한마당(제공=하남시)
적십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보호체계로 결연 봉사원이 매월 가정방문 봉사활동을 통해 쌀 등 기초생활물품을 전달하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번 행사는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대상으로 어버이 은혜 노래 부르기, 우리 민요 한마당, 어르신 공연 등 흥겨운 잔치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혜자 안 아무개씨는 “제가 이렇게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매주 수요일 방문해 맛있는 반찬과 따뜻한 안부를 전해주시는 적십자 봉사원 덕분이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고, 기초생활수급자라고 밝힌 김 아무개씨는 “삼복더위에도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오로지 봉사정신으로 우리를 돌보아주는 적십자 봉사원이 있어 힘든 삶이지만 살아나갈 수 있다”며 파킨슨 병이 있어 글 쓰는 것도 힘들지만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손수 쓴 편지를 전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늘 어려운 곳에서 고생해주는 적십자 봉사원에게 감사하고 있다. 하남시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복지시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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