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설공단, 올림픽대로 등 교통관리시스템 세척…부분 교통통제 - 자동차 전용도로 7개 노선 도로전광표지와 영상검지 카메라 등 210개 세척작업 - 11일부터 31일까지 1개 차선 주간 부분 통제…갓길작업 등 교통체증 최소화 노력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2-10-11 10:42:36
기사수정

서울시설공단은 10월 11일(화)부터 10월 31일(월)까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상에 있는 교통관리시스템의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10월 11일(화)부터 10월 31일(월)까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상에 있는 교통관리시스템의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

세척 작업 대상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 동부간선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의 7개 노선이다.

 

교통관리시스템은 도로 상의 도로전광표지와 영상검지 카메라이며 이번 세척 대상은 도로전광표지 25개와 가로등 주에 설치된 영상검지 카메라 185개 등 총 210개이다. 세척 작업을 통해 시인성을 높여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도로전광표지와 영상검지 카메라는 도로에서 12m 높이에 있어 근로자가 고소 작업차량을 타고 작업한다. 세척 소요시간은 도로전광표지는 개소 당 1시간, 영상검지기는 개소 당 15분 내외이다.

 

세척 대상 구간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하여 작업 한다. 전기 시설물인데다 작업 중 운전자의 원활한 시야 확보를 위해 부득이 주간 작업으로 진행한다.

 

공단은 작업 중 운전자와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배치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한편 가능한 구간은 갓길작업으로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께서는 운행 속도를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주간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하는 것에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공단은 정확도 높은 교통정보 제공으로 전용도로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1905
  • 기사등록 2022-10-11 10:42:3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5.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