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3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SK텔레콤, (재)행복커넥트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친환경 공항’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중앙)이 이준호 SK텔레콤 부사장(왼쪽), 박대호 행복커넥스 상임이사(오른쪽)와 다회용 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사는 공항 내 입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순환 캠페인(해피해빗)’을 시행하며, SK텔레콤과 행복커넥트는 다회용 컵 무인 회수기 설치와 컵 수거·세척·배송을 담당한다.
공사는 우선 10월부터 김포공항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캠페인을 추진해 카페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인 회수기를 설치하고, 향후 전국공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항 이용객은 본 사업에 참여하는 카페에서 음료 구매 후 사용한 다회용 컵을 회수기에 반납하면 구매 시 지불한 보증금(천원)을 돌려받게 된다.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은“공항 이용객들이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반환하는 일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친환경 공항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라며“일회용 컵 사용의 편리함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통해 공항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자원순환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6월 일회용 컵 없는 청정 제주를 만들기 위해 환경부 등 7개 민관기관이 함께하는‘에코제주 프로젝트’협약을 맺고, 7월에 제주공항에 다회용 컵 반납기를 설치해 올해 8월까지 약 32만개의 컵을 회수함으로써 약 16ton의 탄소 배출 저감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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