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정지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자료=한국갤럽
한국갤럽이 2022년 9월 넷째 주(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8%가 긍정 평가했고 61%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한 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20%대에 머물다 추석 직후인 지난주 33%까지 올랐었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1%,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89%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3%, 중도층 20%, 진보층 11%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85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9%), `국방/안보`(7%), `전반적으로 잘한다`, `외교`(이상 6%),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5%), `공정/정의/원칙`, `주관/소신`,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09명, 자유응답)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2%),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0%), `인사(人事)`,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외교`(7%), `대통령 집무실 이전/영빈관`(6%), `소통 미흡`(5%), `독단적/일방적`(4%), `김건희 여사 행보`, `공정하지 않음`(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 등 대통령 집무실 이전 관련 문제, 영국 여왕 조문 취소 등 정상 외교 일선에서의 처신 관련 언급이 두드러졌다.
윤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의 해외 순방은 직무 평가에 플러스가 되지 못했다. 지난여름 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직후 조사에서도 직무 긍정률이 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임 대통령들과 다른 양상이다. 2013년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첫해 외국 방문은 대체로 즉각적인 직무 긍정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2014년 9월 유엔총회 참석(+기조연설)도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9월 유엔총회 참석(+기조연설)은 직전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시너지를 내며 직무 평가 반등에 이바지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4%, 무당(無黨)층 27%
자료=한국갤럽2022년 9월 넷째 주(20~22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 정의당 5%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50%대, 40·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대다. 20대의 42%는 무당층이다. 이번 주 무당층 크기는 연중 최대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추석 전까지 엎치락뒤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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