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임지민 기자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전주시 꿈드림)는 22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안정적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인 ‘펫푸드지도사: 척척박사 멍박사’의 수료식을 가졌다.
자격증 수료 기념 사진 촬영 (제공=전주시)
‘척척박사 멍박사’는 학교밖 청소년들의 펫푸드영양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주시 꿈드림은 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와 협업해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3회, 40시간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며, 직접 만든 간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또, 위생적으로 청결해야 하는 반려동물 간식의 제조 특성을 반영해 신중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했다.
그 결과 총 9명의 학교밖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 중 8명의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교밖 청소년은 “강아지 음식을 만들면서 좀 더 강아지에 관하여 많이 알아가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 꿈드림 센터장은 “청소년의 발걸음에 맞춰 성장하는 센터가 되기 위해 반려인이 늘어가는 최신 세태를 현장에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인재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