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당근마켓, ‘2022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3년 연속 1위 선정 - 소비자 대상 브랜드 만족도 및 추천 의향 등 평가한 설문 조사에서 중고거래 부문 1위 수상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2-09-16 09:45:37
기사수정

당근마켓이 건강한 중고거래 문화 조성과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인정받아 브랜드고객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당근마켓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은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에서 공동 주관하는 ‘2022 브랜드고객만족도(BCSI:Brand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중고거래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브랜드고객만족도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 및 추천 의향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각 산업 군에서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시장 성과를 창출하고,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파악해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는 전국 4112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당근마켓은 올바른 거래 문화 확립과 이용자 간 안전 거래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운영 정책으로 이용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 국민이 이용하는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성장을 이룬 동시에, 자원 나눔과 재사용을 장려해 이용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되살렸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당근마켓은 신뢰, 존중, 윤리 3대 핵심 가치를 수호하며 건강한 커뮤니티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아왔다. 이에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강도 높은 운영 정책을 바탕으로 △AI 머신러닝 기술, △필터링 키워드 정교화, △내부 운영인력 모니터링, △이용자 신고 제도 활성화 등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 프로세스와 기술들을 고도화해 왔다. 더불어, ‘안전거래 캠페인 진행’, ‘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 발표’, ‘중고거래 글쓰기 가이드 도입’ 등 이용자들이 ‘건강한 개인 간 거래 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펼쳐 나가고 있다.

 

여러 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통한 강도 높은 정책 구현도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식약처와의 MOU를 통해 불법 거래 근절에 힘쓰고 있으며, 경찰청과 사이버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제휴도 체결했다. 개인 간 거래 시장(C2C)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건강한 개인 간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맺기도 했다.

 

당근마켓 김재현 공동대표는 “당근마켓이 국내 대표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많은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근마켓은 매월 11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이웃 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지난 2021년에는 1억 5천 5백만 건의 이웃 간 거래와 나눔을 연결하며 중고거래를 통한 환경보호에 앞장서, ‘ESG 경영의 표본’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1693
  • 기사등록 2022-09-16 09:45:3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