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6%대로 고공행진하던 물가 오름세가 한풀 꺾였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개월 만에 5%대로 떨어졌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2(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5.7% 올랐다. 6월과 7월 각각 6.0%, 6.3% 오르면서 두 달 연속 전년대비 6%대 상승률을 보였던 소비자물가가 3개월 만에 5%대로 내려온 것이다.
물가 상승세 둔화를 주도한 건 석유류 가격이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9.7%가 오르긴 했으나 7월(35.1%)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크게 줄었다.
특히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석유류 가격은 10% 하락했다. 전월 대비로 1998년 3월(-15.1%)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 등 긴축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한 탓이다.
한편,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할인쿠폰(650억원 규모)을 배포하고, 농축수산물 방출·긴급수입 등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하고 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2(2020=100)로 전년동월대비 5.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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