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육사 시인의 순국 7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7일부터 안동예술의전당에서 진행 중인 이육사 육필 특별전시 `이육사의 내면풍경`이 9월에는 대구문화재단의 도움을 받아 대구생활문화센터로 이동하여 전시를 이어간다.
이육사 육필 특별전시 `이육사의 내면풍경` 전시 포스터 중 일부
이번 특별전시는 `이육사의 내면풍경`이라는 주제에 맞게 이육사의 일상을 돌아 볼 수 있는 엽서와 편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이번 특별전시에는 최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 된 이육사의 한문 편지와 엽서도 함께 공개한다.
한문 편지와 엽서는 이육사가 친척, 친구에게 보낸 일상적인 안부, 생활고에 대한 걱정, 건강을 기원하는 등 당시 근황을 담아 보낸 것으로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서의 이육사 모습과는 다른 인간적인 면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이육사 형제들의 글과 그림도 한자리에 모인다. 맏형 이원기의 간찰과 아우 이원일의 그림, 이원조의 간찰과 이원창의 엽서까지 더해져 이육사 형제들의 기록을 한 공간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최초로 마련하였다.
또한 이육사의 외종조부인 왕산 허위가 일본 헌병대에 구금 중 두 아들에게 보낸 서간과 이육사의 외숙부이자 독립운동가인 일헌 허규의 시 두 편을 최초 공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이육사 육필에 대한 전체적이고 집중적인 최초의 시도로서 그 의의가 크며, 무엇보다 인간 이육사의 내면과 다채로운 의식을 관람객들에게 실감 있게 전하면서 이육사에 대한 이해가 더 다양해지기를 기대한다.
대구에 이어 10월에는 서울 성북구의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특별전시가 이어진다. 본 전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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