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심리가 거래 절벽 속에 매물이 쌓여가면서 3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8월4주(22일) 주간아파트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9를 기록해 전주(83.7)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19년 7월1주(80.3) 이후 약 3년 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심리가 거래 절벽 속에 매물이 쌓여가면서 3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을수록 아파트를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은 상황을 의미한다. 금리인상 및 아파트 가격 고점 인식 확산 등으로 매매거래가 크게 줄면서 계속 매물이 쌓이고 가격도 내려가는 추세가 반영됐다.
수도권 매매수급지수 역시 지난주 86.3에서 이번주 84.3으로 떨어져 2019년 7월1주(83.7) 이후 가장 낮았다. 전국기준(89.3→87.8)도 매매수급지수가 하락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매매심리가 더 위축된 모습이 나타났다.
실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회복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집계를 보면 7월 매매거래는 633건에 그쳤다. 이달 말까지 신고기한이 남았지만 현 추세대로라면 1000건 미만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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