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4%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66% (자료=한국갤럽 제공)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2%)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44%)과 70대 이상(42%)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8%, 37%)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많다.
제18대 대통령이 이와 비슷한 직무 평가를 기록한 시기는 국정 개입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셋째 주(긍정 25%, 부정 64%)다. 제19대 대통령은 임기 중 긍정률 최저치가 29%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44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 정권 극복`, `경제/민생`, `주관/소신`(이상 5%),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 `안정적`, `국방/안보`(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주 최상위였던 `공정/정의/원칙` 관련 언급이 많이 줄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61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5%), `직무 태도`, `외교`(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통령은 이번 주 여름휴가 중이지만, 지난주 금요일 불거진 `취학 연령 하향` 외 여러 이슈가 잇달았다.
한편, 2022년 8월 첫째 주(2~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 정의당 4%다. 여당과 제1야당 지지도 역전 기록은 현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최근 상승해 우열이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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