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오르고, 경기마저 불투명해지면서 부동산시장에 냉기류가 엄습하고 있다. 이번 달 아파트 분양 경기가 전국적으로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은 7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70.4를 기록, 전월 대비 0.5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의미고,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지난 4월 92.9를 기록한 이후 5월 87.9, 6월 70.9 등 석 달 연속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오르고, 경기마저 불투명해지면서 부동산시장에 냉기류가 엄습하고 있다. 지역별로 들여다보면 우선 수도권 전망지수는 지난달 81.0으로 하락한 데 이어 이달 75.7로 5.3p 내려갔다. 서울은 93.0에서 85.4로 약 7p, 경기는 77.7에서 66.7로 11p 낮아졌다.
지방의 경우 광역시가 68.6으로 전월 대비 2.1p 상승했지만, 시·군지역은 69.7로 0.8p 하락했다. 대구가 17.2p, 세종이 10.5p 상승했는데 전월 각각 37.2p, 43.8p 급락한 기저효과라는 게 주산연의 시각이다.
전국 평균 분양가격은 하락 전망이 전월 대비 12% 증가했고, 분양 물량은 2.5%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미분양 물량도 10.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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