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지난달 수도권의 주택 미분양 물량이 전달보다 2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경우는 지난달 미분양 물량은 700가구에 달해 전월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2022년 5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국토교통부)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2만7375호로 집계됐다. 전월(2만7180호) 대비 0.7%(195호) 증가했다.
수도권의 주택 미분양은 3563호로 전월(2970호) 대비 20%(593호)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2만3812호로 전월(2만4210호) 대비 1.6%(398호)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도 특히 서울의 미분양 증가율이 컸다. 4월 360가구에서 5월 688가구로 한 달 사이 328가구가 늘어 증가율이 91.1%에 달했다. 인천(464가구→426가구)에서는 미분양이 줄었고 경기(2146가구→2449가구)는 14.1% 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미분양 아파트는 강북구에서 332가구로 가장 많았다. 마포구(245가구), 중랑구(69가구), 강동구(33가구)가 그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 따지면 전용 40㎡ 이하가 280가구, 전용 40~60㎡는 226가구, 전용 60~85㎡는 182가구였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기준 6830호로 전월(6978호) 대비 2.1%(148호) 감소했다.
주택 거래량은 소폭 반등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6만320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2.4월, 5만8407건) 대비 8.2% 증가, 전년 동월(’21.5월, 9만7524건) 대비 35.2% 감소했다. 5년 평균(7만8191건) 대비 19.2% 감소했다.
다만 올해 내내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대비 거래량은 급감했다. ’22.5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25만9956건으로 전년 동기(47만401건) 대비 44.7% 감소, 5년 평균(38만8809건) 대비 33.1% 감소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22.5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0만403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5만8318건) 대비 56.4% 증가, 전년 동월(17만3631건) 대비 132.7% 증가, 5년 평균(15만8183건) 대비 15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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