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장애인권리보장팀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골자로 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장애인권리보장팀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등 장애 인권 단체와 함께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골자로 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장애인 이동권 투쟁`을 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등 장애 인권 단체가 함께했다.
민주당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이동지원센터에 대한 국가지원 의무화 ▲특별 교통수단의 광역 간 운영 의무화 ▲특별수단 외 대체수단(임차택시, 바우처 택시)에 대한 국가지원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장애인권리보장팀 의원들은 "집권여당의 대표는 이동권 투쟁의 본질은 무시한 채 `비문명적 시위`라며 비난의 화살을 겨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국민을 나눠 이간질했다" 고 날을 세웠다.
이들은 "`장애인 이동권`은 헌법적 권리다. 누군가의 권리를 아무렇지 않게 짓밟으려는 태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차별과 멸시에 맞서, 국회라는 공간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발의하는 교통약자법 개정안은 헌법적 권리를 찾는 시도이자 윤석열 정부의 약속을 확인하는 법안이다. 핵심내용은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운영비에 대해 국가지원을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을, `하여야 한다`는 `의무규정`으로 개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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