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민 기자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주연의 범죄액션영화 ‘조작된 도시’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는 누적관객 740만을 기록하며 흥행작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주는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이 개봉했다.
▲ 영화 조작된 도시 포스터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조작된 도시’가 예매율 25.6%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은 예매율 23.1%로 2위를 차지했다.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변호사 준영과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의 진실을 찾기 위한 사투를 그린 법정 드라마다. ‘공조’는 예매율 9.2%로 3위에 올랐다.
맷 데이먼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그레이트 월’은 예매율 6.5%로 4위를 차지했고, 데인 드한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더 큐어’는 예매율 6%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트롤’은 예매율 4.6%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기간 2017년 2월 16일~2017년 2월 22일)
1. 조작된 도시
2. NEW 재심 23.11%
3. 2 공조 9.21%
4. NEW 그레이트 월
5. NEW 더 큐어
6. NEW 트롤
7. 10 발레리나
8. 6 50가지 그림자: 심연
9. 5 레고 배트맨 무비
10. NEW 라라랜드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이병헌, 공효진 주연의 ‘싱글라이더’가 개봉한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 안정된 삶을 살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 자각몽을 소재로 한 고수, 설경구 주연의 SF 스릴러 ‘루시드 드림’과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시리즈 ‘존 윅-리로드’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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