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호매실 ‧ 동탄2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주민의견 듣는다 - 수원 호매실 ‧ 화성 동탄2지구 광역교통 주민간담회 개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2-06-16 13:58:07
기사수정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수원 호매실 및 화성 동탄2 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하여 6월 17일과 21일 호매실과 동탄2에서 각각 주민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수원 호매실 및 화성 동탄2 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하여 6월 17일과 21일에 주민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각 지구의 광역교통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입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광역교통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대광위, 지자체(수원·화성시), 입주민대표, 개발사업시행자 LH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호매실과 동탄2 지구에서 추진 중인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GTX-A 삼성~동탄 구간 광역철도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이 확충되는 동안 두 지구에서의 광역교통 불편 완화를 위하여, 지자체(수원·화성시), LH(개발사업시행자),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방면 등에 대한 광역버스 증차, 출·퇴근 전세버스 도입 등의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대광위는 두 지구의 광역교통특별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제기되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여 입주민들에게 체감도가 높은 교통대책들을 특별대책에 반영하고, 향후 광역교통 불편해소에 도움이 되는 의견들의 경우에는 제도개선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호매실, 동탄2 지구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현재 사업시행자(LH)가 광역교통특별대책(안)을 마련 중인 평택 고덕지구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협의, 주민간담회 등을 거쳐 특별대책을 조기에 수립할 예정이며, 광역교통이 불편한 다른 지구들도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률, 철도사업 지연현황 등을 고려하여 특별대책지구로 적극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대광위 이주열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민간담회가 호매실, 동탄2지구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광역철도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의 조속한 확충과 함께 광역버스 등 광역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지속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0862
  • 기사등록 2022-06-16 13:58:0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