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요구를 들어라”고 하면서 신문고를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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