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요구를 들어라”고 하면서 신문고를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디스커버리, 고윤정과 함께한 ‘프레시벤트’ 여름 화보 공개
전국 케이블카 건설 'STOP'…녹색연대 출범, 정치권 압박
삼표그룹, 임원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작업자 스스로 안전 챙기는 문화 만든다”
미아동 345-1 일대, 25층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신속통합기획 확정
“경기도 접경지, 버려진 집을 핫플로! 재탄생(Reb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