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요구를 들어라”고 하면서 신문고를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기아, 6년 만의 완전변경 ‘디 올 뉴 셀토스’ 첫 공개…정통 SUV 감성 강화
오세훈 시장 “용산, 대한민국 미래 여는 도시 표준”… 국제업무지구 기공식 개최
누리호 고흥서 성공적 발사, 민간 우주시대 개막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 통합·입체복합개발 본격 추진…도심 핵심거점 재편 전망
오세훈 시장,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참석…“희생자 기억하고 안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