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인근에서 `7.2 학교 비정규직 1만 상경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요구를 들어라”고 하면서 신문고를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이재명 대통령-빌 게이츠 회동…글로벌 보건·AI·SMR 협력 논의
환경재단, 천연기념물 ‘한강의 황쏘가리’ 치어 방류 활동 성료
‘정원도시 서울’ 열풍…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최단기간 500만 돌파
`걸어서 20분` 남산 정상 시대, 서울시민 건강 품었다
기아, ‘The 2026 쏘렌토’ 출시…안전·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상품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