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서울시는 2008년 시작된 이래로 지난 15년간 2,300명의 예술영재를 지원해 온 ‘예술영재교육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23일 건국대, 한양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250명의 예술영재들에게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국대 2019년 입학식 사진 (오프라인 진행 )
예술영재교육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미만 가정의 학생 중 서류전형, 전공분야 적성검사, 실기평가, 심층 면접을 거쳐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은 학생들을 선발하여 지원한다.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음악분야로 전공을 정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지원한다. 4월 23일 입학식 이후 8개월간 다양한 수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전공별 맞춤 음악회 관람’ 등 커리큘럼을 작년보다 발전시켜 운영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아직 전공 분야가 정해지지 않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개인이 자신의 재능분야를 구체화할 수 있게 하는 예술교육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올해 50명을 대상으로 예술영재 교육을 진행한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미술분야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영재교육을 펼친다. 한양대 미술영재 수업은 무(無)학년제로 진행되는데, 정규수업 이외에도 여름방학 집중 수업, 학부모 워크숍, 전시회 관람 및 개최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 예술영재 교육을 통해 예술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학생들이 단순히 실력뿐만 아니라 이웃과 예술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예술가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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