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국내에서 품목 허가가 취소됐고, 판매마저 중단돼 송사로까지 몰려 애물단지가 됐던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세계 최초 골관절염 치료제 TG-C(인보사)가 효자노릇을 하게 됐다. 인보사를 싱가포르에 7200억 원 규모 기술 수출하기 때문이다.
이번 수출로 지난 2019년 국내 판매가 금지됐다가 최근 미국에서 최종 임상이 재개된 인보사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TG-C는 코오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로 기존의 주사제나 수술법과 달리 단 한 번의 주사 투여로 최소 1년 이상의 통증 완화와 관절 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신약이다.
13일 코오롱생명과학은 싱가포르 주니퍼바이오로직스와 TG-C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7234억 원 규모로 계약금 150억 원에 단계별 판매 마일스톤 7084억 원이다.
국내에서 품목 허가가 취소됐고, 판매마저 중단돼 송사로까지 몰려 애물단지가 됐던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세계 최초 골관절염 치료제 TG-C(인보사)가 효자노릇을 하게 됐다.계약에 따라 주니퍼바이오로직스는 한국·중국 등을 제외한 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TG-C와 관련한 연구, 개발, 상업화 독점 권한을 갖게 된다. 계약 기간은 국가별로 20년이다. 주니퍼바이오로직스는 싱가포르 소재의 신생 바이오 기업으로 골관절염 및 항암제 분야에 특화된 치료 개발, 유통에 집중하고 있다.
TG-C는 2017년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 허가를 받아 제조·판매에 들어갔지만, 2019년 미국 임상 과정에서 주사액 성분 변형 문제가 제기됐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품목 허가가 취소됐고, 미국 임상도 중단됐다. 이에 대해 코오롱 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소명 자료를 제출했고, FDA는 2020년 4월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보류 결정을 해제했다. 코오롱은 지난해 12월부터 환자 투약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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