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올해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4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흑자폭은 전년동기 대비 크게 줄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흑자규모는 1년 전보다 16억달러 이상 줄었다. 2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해 오고 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2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2월 경상수지는 64억2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폭은 1년 전보다 16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2020년 5월 이후 22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2월 상품수지는 42억7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흑자폭은 1년 전(58억6000만달러)보다 15억9000만달러 축소됐다. 상품수지는 수출과 수입의 격차를 의미한다. 2월 수입 증가폭이 수출 증가폭을 크게 웃돌면서 흑자 규모가 줄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수입 증가율은 수출 증가율을 9개월 연속 상회했다.
올해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4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9.1% 늘어난 53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석유제품,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16개월 연속 증가했다.
통관 기준으로 석유제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5.6% 늘었다. 철강제품은 32%, 화공품 26.1%, 반도체 23.4%, 승용차는 8.7% 증가했다.
수입은 496억달러로 1년 전보다 25.6% 늘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치솟은 가운데 원자재 수입이 급증했고,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도 확대된 영향이다. 수입은 14개월 연속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원자재 수입이 36.7% 늘었다. 원자재 중에서도 석탄 수입이 171.7% 뛰었다. 원유는 63.3%, 가스 역시 13% 늘었다.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도 각각 14.1%, 14.7%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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