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장애인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인 장애인 1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향기솔솔’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숲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아로마테라피 활동에서는 향기 체험과 함께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통해 추진하는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
차세대 자동차 전장 및 첨단 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수)~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며,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윤승원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 생활가전과 TV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특허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21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2분기 연속에서 외형이 20조원 돌파를 기록했다.
LG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은 21조1091억원, 영업이익은 1조88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5%, 6.4% 가량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치인 지난해 4분기 21조87억원을 넘어섰다.
LG전자 이번 1분기 실적은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생활가전과 TV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특허수익 증가 등으로 실적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가 올해 1분기 생활가전과 TV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특허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21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다. 매출 등 차지하는 비중과 규모가 크지 않지만 LG전자는 러시아 루자 지역에 공장을 운영 중에 있어 최근 러시아행 물류가 중단되면서 피해가 예상됐다.
LG전자는 “전사적 인적 구조 쇄신을 위한 인적자원(HR) 비용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사업본부별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이나, 비경상 비용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많은 차이가 발생했다”며 “인적 구조 쇄신을 통해 미래 지향적 조직 구조를 확보하는 한편, 조직의 역동성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 스마트폰 사업을 접고 선택과 집중에 힘을 쏟은 만큼 향후 실적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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