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 농단 사건으로 징역 22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12월 31일 0시에 특별사면 된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24일 퇴원했다.
이날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 전 대통령은 "염려해주셔서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며 "헌신적으로 치료해주신 삼성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 농단 사건으로 징역 22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12월 31일 0시에 특별사면 된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24일 퇴원해 대구 사저로 이동했다. (사진=YTN)그는 이어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대구시 달성군 쌍계리에 마련된 사저로 이동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15분께 대구 달성 사저에 도착해 시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건넸다.
인사말에서 그는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 앞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작은 힘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박 전 대통령을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당선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이) 건강이 회복돼서 사저에 가시게 돼 다행”이라며 “저도 다음 주부터 지방을 좀 가볼까 하는데 퇴원하셨다니까 찾아뵐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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