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강희욱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와 수요시위를 주최해 온 정의기억연대 등은 16일 오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방해)·명예훼손·모욕 혐의로 보수단체 관계자 10여명을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종로경찰서에 제출했다.
이 할머니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해 12월 15~16일 있었던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위안부는 없었다`, `위안부는 거짓이다` 등 발언은 이 할머니뿐 아니라 피해자 전부에 대한 모욕이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명예훼손이고 이 할머니를 특정해서 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죄가 성립한다고 보여진다"고 부연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와 수요시위를 주최해 온 정의기억연대 등은 16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방해) · 명예훼손 · 모욕 혐의로 보수단체 관계자 10여명을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종로경찰서에 제출했다.고소에 나선 정의연도 보수단체가 "`우리나라에 일본군 위안부는 하나도 없다`, `모두 자진해서 돈 벌러 간 것이다`, `피해자들의 말은 다 거짓말이다`, `위안부는 사기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정의연과 활동가들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엄마부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회원들은 위안부 사기 중단 촉구 집회를 가졌다.그러면서 "최근 몇 년 수요시위는 극우 역사부정세력에게 온갖 공격과 방해를 받고 있다"며 "오직 수요시위를 방해할 목적으로 집회신고를 선점하고 역사부정과 성차별적 발언, 소음으로 참가자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엄마부대,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회원들은 위안부 사기 중단 촉구 집회를 하면서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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