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국민연금에 문제기업들에 대한 손해배상 및 주주대표소송을 신속히 검토·실행하고, 적극적 주주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앞에서 `문제기업에 대한 주주권행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 오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가 열린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앞에서 `문제기업에 대한 주주권행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은 손해배상 및 주주대표소송을 하루 속히 제기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연금은 횡령, 배임, 부당지원행위, 경영진의 사익편취 등 법령상 위반 우려 및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을 침해할 우려 등이 발생할 경우 해당 기업에 대해 적극적 주주활동을 진행해야 하나 현재까지의 경과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법행위 등으로 기금에 손해를 가한 기업 또는 그 임직원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이사 등 업무집행자로 인해 손해를 입은 투자 기업에 대해서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실행 건수가 전무하다는 점 역시 꼬집었다.
이들은 국민연금이 문제기업들에 대한 손해배상 및 주주대표소송을 신속히 검토 · 실행하고, 적극적 주주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국민연금이 수탁자책임에 따른 주주권 행사를 망설이는 사이 `HDC현대산업개발`, `KT`, `이마트` 등 지배구조 문제기업들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영계가 국민연금의 대표소송 등에 대해 `경영간섭` 등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과 달리,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활동`은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해 국민연금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의무라는 점 역시 분명히 했다.
이날 노동시민사회단체는 국민연금에 해당 기업들의 ▲자격상실 이사 연임을 막고, ▲배임·횡령 이사가 이사직을 수행할 수 없도록 정관을 변경하고, ▲독립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선임하는 등의 안건이 정기주총에 상정되도록 대한 적극적 주주활동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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