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일상 속 휴식을 위해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안전한 실외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모래 놀이터의 위생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강공원 내 모래놀이터 이물질 제거 현장 (사진=서울시)
한강공원 내 모래놀이터는 총 12개소로, 어린이 놀이시설 9개소와 씨름장·백사장 등 야외 체육시설 3개소가 있다.
모래놀이터의 위생관리는 3단계로 실시된다. 먼저, 매일 이물질과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상 관리가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주 2회 이상 모래를 뒤집어 일광소독을 실시하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봄부터 가을철에는 고온스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모래를 살균한다.
특히,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온스팀을 활용한 전문장비 소독을 강화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한강사업본부는 매년 모래를 채취해 기생충 검사와 중금속검사를 별도로 실시해 모래놀이터의 환경보건 위해성을 관리하고 있다.
위와 같은 종합적 위생관리를 통해 날카로운 이물질과 야생동물 배설물에 의한 기생충 감염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요인을 제거해 모래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위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안전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시설물 소독뿐만 아니라 모래놀이터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강공원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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