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서울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강북구 수유동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장미원시장 일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시는 15일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 개최 결과 강북구 수유동 316-11번지 일대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장미원시장 일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4층 이하의 저층주택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 전체 건축물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다고 평가받는다.
서울시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 및 융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조금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는 경우 공사비용의 50% 이내 최대 1200만원까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융자금의 경우 공사비용의 80% 이내 최대 6000만원까지 연 0.7%의 금리를 적용해 융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이 169개소가 됐으며, 저층주거지 면적 111㎢의 25%인 28㎢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구역 및 집수리지원제도 관련 정보는 서울시 집수리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신규로 지정된 구역에서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발이 어려운 지역을 적극 발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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