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호은 기자
교육계가 대선 후보들에게 학령인구 감소 및 대학 붕괴 위기에 따른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등 교육단체들은 15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대학 위기대책 요구 및 고등교육 정책의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등 교육단체들은 15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와 차기 정부에 대학 위기대책 요구 및 고등교육 정책의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대선 후보들에게 `고등교육재정 국가책임제`, `지역대학 강화방안 마련` 등 10가지 정책의제를 제안했다.
이들은 "정부 주도의 오랜 등록금 동결 조치와 입학정원의 지속적인 감소가 대학 재정수입 급감으로 이어졌다"며 "재정적 한계에 봉착한 대학들의 존립 위기를 극복하도록 대선 후보들이 고등교육재정에 대한 전면 국가책임제를 공약으로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2000년 이후 지속된 학령인구 감소가 등록금 의존도 높은 사립대학의 재정위기로 이어졌으며, 지방 소재 비수도권 대학일수록 타격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단체가 발표한 정책의제는 ▲GDP 대비 1.2% 수준의 고등교육재정 확충 및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공영형 사립대 등 대학통합네트워크 구축 ▲지역대학·지역소멸 해결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설치 ▲전국 대학 일률적 정원 감축 및 대규모 과밀 대학 규모 축소 ▲비수도권 대학, 수도권 수준 이상의 재정 지원 ▲현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 및 대학평가 제도 개선 ▲교원 확충 및 비정년트랙 교원제도 폐지 ▲강사, 방학 중 임금 지급 및 직장건강보험·퇴직금 보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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