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4일부터 `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을 오픈하면서 K-스타트업 센터(Korea Startups Center) 내 사무공간을 활용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K-스타트업 센터`는 세계 유수의 혁신 창업생태계에 국내 창업기업이 진입·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의 창업 중심지에 구축된 창업기업 전용 해외진출 지원 거점이다.
KSC 센터별 입주공간 현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2019년 이스라엘, 미국 시애틀, 인도 뉴델리를 시작으로 2020년 싱가포르, 스웨덴 스톡홀름, 핀란드 헬싱키, 2021년 프랑스 파리 등 총 7개국에서 K-스타트업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7개의 K-스타트업 센터에서는 국내·외 투자실적 또는 해외 매출 실적이 있는 창업기업을 선발해 현지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는다.
특히 미국 시애틀, 인도 뉴델리, 싱가포르, 스웨덴 스톡홀름 4개의 K-스타트업 센터에는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을 마련해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창업기업들도 필요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입주공간은 4개의 센터에 독립실 29개, 공유 오피스 104개 등 총 133개가 있다.
창업기업은 최대 2년 및 출장 등이 있을 때 단기간 입주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K-스타트업 센터 내 타 기업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 상담, 현지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기업이 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도록 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통합 플랫폼에서 K-스타트업 센터 내 독립실 및 공유오피스의 공실 현황 조회부터 입주·사용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통합 플랫폼을 통해 국가별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현지 진출에 성공한 기업 사례, K-스타트업 센터가 보유한 현지 창업 네트워크 등 현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창업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신천 중기부 기술창업과장은 "K-스타트업 센터는 우리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안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외 혁신 창업생태계 내에 구축된 거점"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통합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창업기업이 K-스타트업 센터를 해외진출에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 센터 입주·사용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에서 상시 입주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7개 K-스타트업 센터에서는 운영하는 현지 보육 및 사업화 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창업기업은 3월 말에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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