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디자인, 코끼리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출시 - 보조배터리도 이제 무선 충전으로 간편하게 - 2대의 기기를 한 번에 충전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7-02-14 16:20:35
기사수정

코끼리 보조배터리로 유명한 디자인(주)(대표 성재원)이 신규 상품으로 코끼리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KWP-50C5)를 2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끼리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는 무선 충전과 유선 충전이 가능하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번거롭게 케이블을 이용할 필요 없이 바로 충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코끼리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는 무선 충전의 경우 WPC ver1.1(무선 충전 국제 규격)을 따르고 있으며 Qi(호환)규격을 따르는 스마트폰은 모두 충전할 수 있다. Qi규격에는 FOD의 탑재를 의무화하여 금속의 이물질이 충전기 사이에 존재할 때 금속의 발열로 인한 본체의 변형이나 화상을 미리 방지함으로써 안전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규격이다. 

코끼리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는 기존에 무선 충전기를 이용하던 방법 그대로 보조배터리 무선 포인트에 스마트폰을 올리고 스위치를 누르면 바로 충전할 수 있어 보조배터리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무선 충전기를 구매할 필요 없이 무선 충전과 보조배터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상세 기능으로는 무선 충전뿐만 아니라 기존의 안드로이드 5핀 일체형 케이블, 애플 8핀 젠더, USB 포트까지 지원하고 있어 최대 3대의 기기를 보조배터리 하나로 충전할 수 있으며 유선 2A를 지원하고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LED 표시 등이 4레벨로 구성이 되어 있어 배터리 잔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충전 속도의 경우 2A를 지원하는 충전기를 통하여 2시간~3시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디자인 온라인기획팀 김륜 팀장은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기기들이 올해 더욱 많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보조배터리가 많지 않고 무선 충전기를 하나만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3만~ 5만원 정도인데 코끼리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의 경우 1만원대로 가격과 성능을 만족할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은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출시에 맞춰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통하여 실구매자들이 느끼는 편리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297
  • 기사등록 2017-02-14 16:20:3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닫혀있던 대통령기록물 국민에 공개…비공개 5만4천건 전환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을 이유로 비공개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하고, 이달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 기록물 가운데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로 ...
  2.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가상자산 거래정보 신용정보로 편입 정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가상자산 거래정보를 신용정보에 포함하는 한편 데이터 결합·활용 규제를 합리화해 금융 분야 인공지능 활용과 소비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개정안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 조항을 정비...
  3. 과기정통부·KISA, 2025 사이버 침해 26% 급증…AI 공격 확산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기업 침해사고 신고가 2,383건으로 1년 전보다 26.3% 늘어난 가운데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위협과 인공지능 서비스 대상 공격이 더 늘 것으로 내다봤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2025년 침해사고 통계...
  4.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경제·혁신·소통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7일 발표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47개 중앙행정기관의 업무성과를 역점정책·규제합리화·정부혁신·정책소통 4개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경제 활성화와 정부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에 성과를 낸 기관들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무조정실은 이날 국무회...
  5. 국립공원 투명페트병, 수거부터 재생제품까지 한 번에 잇는다 국립공원공단이 28일 서울 중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등 5개 기관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에서 버려진 폐페트병을 수거부터 재활용 제품 생산까지 잇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