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25일 `음악산업 종사자를 위한 저작권 세미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음악산업 종사자를 위한 저작권 세미나 (자료=문화체육관광부)
해당 행사에는 주요 한류 진출국인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신남방 8개국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와 음악업계 종사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음악산업 종사자를 위한 저작권 세미나`는 문체부가 2006년부터 세계지식재산기구와 함께 영세한 음악 창작자와 창업 초기기업 관계자들에게 저작권 관리의 중요성과 실제 기업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 순서로 세계 음악 저작권 관련 정책과 정보 등을 공유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는 창작 분야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세계지식재산기구의 새로운 지원 정책을, ▲문체부는 음악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한국 저작권 정책을,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음악 저작권의 중요성과 종합 지원 서비스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 음원 유통사 `디에프에스비 콜렉티브`의 조수광 대표와 `글로벌한`의 조승희 대표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의 음악 창작과 마케팅 개선 방법`을 주제로 기업 차원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호주 음악저작권단체(APRA-AMCOS)의 스콧 모리스 국제협력과장은 `음악산업 부가가치를 위한 도구와 매커니즘: 국가별 실제 사례`를 주제로 음악산업 발전에서의 저작권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최근 음악산업 환경에서 저작권에 대한 관리와 보호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신남방 국가의 음악 분야 창작자들에게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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