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27일부터 `2022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연계, 국제영화제 연계, 사회적 가치 주제 짧은 영상 등 유형별로 드라마, 예능·교양, 다큐멘터리 등 분야의 우수한 기획안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문체부는 지난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기획개발에만 예산 20억원을 투입해 중소제작사가 보유한 방송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상용화 목적의 우수 기획안이 후속 제작 및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안을 고도화하는 완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
올해는 공모전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보다 40편 많은 총 90편을 선정하고 전체 포상금 규모도 13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억원이 증액됐다. 분야별 최우수작에 대한 포상금도 전년 대비 평균 54% 높이고 우수도를 기준으로 선정작에 대한 포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특히 발굴된 기획안이 제작과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확대된다. 공모전 최우수작 10편을 비롯해 다른 선정작들은 다음 연도 제작지원 사업 참여 시 최대 가점 5점을 받을 수 있으며, `완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한 작품들도 가점 혜택을 받는다.
다큐멘터리 기획 개발작 15편은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EDIF)`,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Docs)` 출품까지 후속 지원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특화 기획 개발작 10편은 제작비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플랫폼사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문체부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완성화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작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맞춤형 자문을 통해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작·투자 유치를 위한 견본 영상물 제작비로 작품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작 중 우수작은 `유통상담회`를 통해 제작·투자 유치 기회를 얻는다.
황성운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공모전을 통해 중소제작사의 우수한 기획안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식재산(IP) 보유를 기반으로 한 제작과 국내외 유통으로 이어져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다른 공모전 일정과 신청 접수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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